지난해 노동절을 맞아 1일 부산 부산진구 전포대로 일대에서 민주노총 부산지역본부 주최로 열린 2025 세계노동절 부산대회에서 참가자들이 손팻말을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. 이재찬 기자 chan@올해부터 5월 1일 ‘근로자의 날’이 ‘노동절’로 바뀌고 법정공휴일로 지정된 것은 시대적
1963년 ‘근로자의 날 제정에 관한 법률’ 시행 이후 ‘근로자의 날’로 사용해 왔다. 무려 62년 만의 노동절 복원이다. AI(인공지능)와 로봇이 일터를 잠식하는 시대에, 노동절이 이름을 되찾고 법정공휴일이 된 의미는 분명하다. 땀을 흘려 생계를 잇는 사람들이라면 누구나 존중받는 원칙을 확인하는 날이어야 한다.이번 노동절은 법의 사각지대를 되돌아보는 계기